AI 핵심 요약
beta- 괴산 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이 20일 판매가를 4만5000원으로 동결했다
- 생산비 상승에도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지난해와 같은 가격을 유지했다
- 괴산군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김장축제를 열어 판로 확대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의 대표 농특산물인 시골절임배추 판매가격이 올해도 20㎏ 한 상자당 4만5000원으로 유지된다.
생산비 상승에도 가격을 동결해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다음 달 열리는 김장축제를 통해 판로 확대에 나선다.

괴산시골절임배추 영농조합법인은 최근 괴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임시 대의원총회를 열고 올해 판매가격을 지난해와 같은 4만5000원으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택배비는 별도다.
인건비와 자재비, 포장비 등 비용 상승 요인이 있었지만 김장철 소비자 부담을 고려해 가격을 동결했다.
괴산 절임배추는 지역에서 생산한 배추를 암반수로 세척하고 국산 천일염으로 절여 판매한다.
지난해에는 이상기후에 따른 작황 부진에도 94만5000여 상자를 판매해 약 4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괴산군은 다음 달 5일부터 8일까지 괴산 유기농엑스포 광장과 종합운동장 일원에서 '2026 괴산김장축제'를 열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축제에서는 원스톱·드라이브스루 김장 체험과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 K-RED 푸드스트리트 등이 운영된다.
송인헌 군수는 "김장축제와 연계해 괴산 절임배추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김장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