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31일부터 금정구에서 황금예찬 정미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 팝업스토어는 황금예찬 활용 메뉴 전시·판매와 미식 체험을 진행한다
- 센터는 소비자 반응을 분석해 메뉴 상품화와 외식업체 보급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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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쌀 황금예찬의 미식 변신은 어디까지일까?"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1일부터 금정구에서 '황금예찬 정미소'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쉐프곤레스토랑에서 열린 황금예찬 활용 메뉴 품평회의 후속 사업이다. 당시 품평회에서는 황금예찬의 맛과 식감을 살린 주먹밥과 함께 샐러드, 전통주, 주먹밥, 젤라또 등 4개 분야의 메뉴가 소개됐다.

팝업스토어는 황금예찬의 생산지역과 품종 특성, 농업인 이야기를 전시와 판매,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품평회에서 개발한 주먹밥과 전통주, 젤라또 등을 중심으로 메뉴를 전시하고 일부는 판매할 예정이다.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10월 31일과 11월 21일에는 '황금예찬 미식 한상'을 진행하고, 11월 7일과 14일에는 황금예찬을 활용한 라이스 크리스피 스낵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운영 기간에는 황금예찬 브랜드와 생산지역을 소개하고 개발 메뉴와 관련 상품을 상시 전시·판매한다.
센터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메뉴 선호도와 구매 의향, 프로그램 만족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판매량과 방문객 수, 홍보 실적도 함께 분석해 향후 메뉴 상품화와 외식업체 보급에 활용한다.
소비자 반응이 좋은 메뉴는 레시피를 표준화하고 상품성과 조리 편의성을 보완해 외식업체, 관광·미식 콘텐츠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박미진 부산시 소장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개발 메뉴를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반응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생산농가와 외식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역 미식 콘텐츠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