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20일 APEC나루공원과 금련산역에 러너지원공간을 추가 조성했다
- 러너지원공간은 탈의실과 물품보관함을 갖춘 생활체육 지원시설이다
- 시는 23일 개소 기념행사와 다음달 러닝페스티벌을 개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운동 전후 편의시설 제공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도시 곳곳에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다.
시는 APEC나루공원과 부산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에 러너지원공간을 추가로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3월 다대포를 시작으로 부산시민공원과 북항친수공원에 지원공간을 마련한 데 이어 모두 5곳으로 늘렸다.

러너지원공간은 달리기와 자전거 등 체육활동 전후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지원시설이다. 탈의실과 물품보관함 등을 갖춰 운동 편의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금련산역 공간은 도시철도 역사 안에 조성됐다. 광안리 해변과 금련산 일대에 접근하기 쉬워 도심 러닝과 트레일러닝을 즐기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다.
APEC나루공원 공간은 수영강변 산책로와 보행교 인근에 들어섰다. 강변을 따라 달리거나 걷는 시민들이 운동 전후 편의시설로 활용할 수 있다. 앞서 문을 연 APEC나루공원 러너지원공간은 오전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러너지원공간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연계할 계획이다. APEC나루공원 일대에서 매주 운영하는 '달려라부산 러닝크루' 참가자들이 시설을 이용하도록 하고 오는 23일에는 삼익비치수변공원에서 금련산역 공간 개소 기념 러닝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음달 14일에는 북항친수공원 일원에서 '달려라부산 러닝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2월 6일에는 광안대교와 부산항대교, 남항대교를 잇는 '부산브릿지마라톤'이 열린다. 대회는 풀코스와 10㎞ 로드레이스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남정은 체육국장은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유휴 공간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계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