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는 19일 산하기관 신임 기관장 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 최치국 등 4명은 도시개발·의생명·복지·인재육성을 맡는다
- 최 사장 임기는 3년, 나머지 3명은 2년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도시개발공사 등 업무 시작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한 김해시 산하기관 4곳의 새 수장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경남 김해시는 19일 최치국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사장 등 신임 공공기관장 4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임명된 기관장은 최치국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사장, 박재현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원장, 이성기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 이상협 김해인재양성재단 대표이사다.
최치국 사장은 광주연구원 원장과 지방공기업평가원 이사장을 지냈다. 연구기관과 지방공기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도시개발공사의 경영체계 정비와 공공성·효율성 제고를 맡는다.
박재현 원장은 인제대학교 소방방재학과 교수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대학과 공기업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의생명산업진흥원 조직 운영과 지역 기업 지원에 나선다.
이성기 대표이사는 경남사회서비스원 원장과 인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지냈다. 사회복지 정책과 현장 경험을 토대로 지역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서비스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협 대표이사는 인제대학교 자유전공학부 부교수로 재직했다.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 교육 지원사업의 운영 내실화를 담당한다.
앞서 김해시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지난 13일 최치국 후보자에 이어 16일 나머지 3명에 대해서도 적합 의견을 담은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임기는 최치국 사장이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3년이다. 나머지 기관장 3명의 임기는 관련 조례와 각 기관 정관에 따라 2년이다.
정영두 시장은 "각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기관 운영에 충분히 발휘해 달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고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