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닛케이주가는 19일 AI·반도체주 매도세로 0.62% 하락했다.
- 장 초반 1400엔 넘게 급락했으나 선물 매수로 낙폭을 줄였다.
- 상사주 등이 상승하며 TOPIX는 0.04% 올라 거래를 마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19일 닛케이주가는 반락했다. 지난 주말 미국 주식시장에서 인공지능(AI)·반도체주가 크게 하락한 흐름을 이어받아 도쿄 시장에서도 매도세가 선행했다. 장 초반 낙폭은 1400엔을 넘어서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에는 주가지수 선물 매수세에 발맞춰 하락 폭을 줄였다. 반도체 관련주가 매도세에 밀린 반면, 상사주 등의 상승이 눈에 띄었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62%(407.59엔) 하락한 6만4916.70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는 소폭 상승세를 이어가며 0.04%(1.48포인트) 오른 4067.48포인트로 마감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코어위브가 회사채 금리 상승 영향으로 주가가 다시 급락하면서 AI 투자를 둘러싼 우려가 재차 부각됐다. 중동산 원유의 공급 불안으로 원유 선물 시세가 상승한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반도체와 테크주가 크게 하락했다.
리스크 회피 심리가 커진 투자자들의 매도세는 주초 도쿄 시장으로도 이어져 소프트뱅크그룹(SBG) 등 AI주가 장 초반 하락을 주도했다. 닛케이평균은 장중 기준 약 1개월 만에 6만 4000엔 선을 밑도는 모습도 보였다.
AI 투자를 둘러싼 우려는 남아있지만, 시장에서는 코어위브를 둘러싼 신용 우려는 현재로서 국소적인 수준에 그쳐 있으며 글로벌 경기 후퇴 우려도 높아지지 않았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매도 일순 후 주가가 6만 4000엔 아래로 내려서자 저점 매수 기회라고 본 해외 단기 세력이 주가지수 선물 매수세에 나서면서 닛케이평균은 하락 폭을 점차 줄여나갔다.
상사주 외에 리크루트와 베이커런트도 견조한 추세를 보이며 주가는 오후 장 들어 하방 지지력을 더했다. 한국 코스피가 장 초반 하락 후 상승세를 회복한 흐름도 이어져 장 막판에는 6만5000엔 대를 회복하는 모습도 있었다.
도쿄증권 프라임 시장의 거래대금은 약 6조7835억엔을 기록해 약 1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다. 거래량은 20억6192만주였다. 프라임 시장의 하락 종목 수는 873개, 상승 종목 수는 621개, 보합은 58개였다.
그 외 주요 종목 중에서는 패스트리테일링, 도쿄일렉트론, 어드밴테스트, 이비덴이 하락했다. 반면 KDDI, 키옥시아, 토요타통상, 이온은 상승했다.

goldendo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