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교육지원청은 19일 중학생 159명과 일본 도쿄 탐방을 시작했다.
- 학생들은 22일까지 역사·문화와 교육환경을 비교·탐구한다.
- 사전학습과 현장탐방, 사후 발표로 자기주도 학습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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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단양 지역 중학생 159명이 일본 도쿄에서 역사와 문화, 교육환경을 탐구하는 해외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단양교육지원청은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단양기금관리위원회의 지원으로 운영하는 '2026 지역과 세계배움 여행 단꿈지도' 참가 학생들이 19일 일본에 도착해 22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단양소백산중·단성중·단양중·매포중·영춘중 등 5개 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참여했다.
올해 중심학교인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전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2023년 시작해 올해 4회째를 맞은 단꿈 지도는 단양 지역 중학교들이 중심학교를 교대로 맡아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여러 지역을 둘러보는 방식 대신 도쿄 한 지역을 깊이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도시 발전과 전통문화 보존 사례를 살펴보고 단양과의 공통점·차이점을 비교할 예정이다.
일본 현지 교육 기관도 방문해 교육제도와 학교 문화, 대학의 학문·진로 환경을 살펴본다.
교육과정은 사전학습과 현장탐방, 사후 프로젝트 발표로 이어진다.
학생들이 직접 탐구 주제를 정하고 현장에서 관찰한 내용을 정리·발표하도록 해 자기주도적 학습과 비판적 사고를 키우는 방식이다.
이번 여행은 재단 단양기금관리위원회의 기금으로 학생 전원이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참여했다.
조선희 단양소백산중학교 교장은 "단순한 해외여행을 넘어 세계를 배우고 우리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교육과정"이라며 "학생들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역량을 키우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