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담양군이 19일 스마트폰·AI 활용 농업인 교육을 개설했다
- 교육은 23일부터 10개 과정, 40시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 사진·영상 제작과 AI 홍보문구 작성으로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농산물 홍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습 교육을 개설한다.
담양군은 오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정보화 교육장에서 '2026년 하반기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생은 20명이며 총 10개 과정 40시간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농업인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기초부터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스마트폰 기본 설정과 필수 앱 활용을 비롯해 사진 촬영과 캡컷(CapCut)을 이용한 영상 편집 등을 다룬다.
AI 비서를 활용한 홍보 문구 작성과 농장 홍보 전략 수립도 교육한다. 문장 입력만으로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방법과 AI 도구를 활용한 영상 심화 제작, 주제곡 만들기, 빅데이터 기반 온라인 홍보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됐다.
특히 농업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으로 농장 홍보 콘텐츠를 만들고 뉴스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연계해 농산물 홍보에 활용하는 실습에 중점을 둔다. 담양군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농산물 마케팅과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담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