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교육청은 19일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 위원회는 정책제안을 심의하고 성과 백서를 제작해 공유했다
- 전북교육청은 공론화와 지역협력을 통합한 소통체계를 개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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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지역협력 기능 통합…의제 발굴, 정책제안·결과 환류 선순환 체계 구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은 제3기 교육거버넌스위원회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체계 개편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이날 제3기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정기회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전북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향후 교육거버넌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분과에서 발굴한 정책제안을 심의했다. 심의를 거친 제안은 소관 부서에 전달해 정책 반영 여부와 향후 조치계획을 검토하도록 했다.
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백서도 제작·배부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교육거버넌스 발전 방향에 대한 위원장의 제언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전북교육청은 제3기 위원회 임기 종료를 계기로 기존 교육거버넌스 운영체계를 개편할 계획이다. 그동안 위원회를 통해 축적한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공론화와 지역협력 기능을 통합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체계에서는 교육비전과 중장기 교육정책에 대한 의제 발굴부터 숙의·토론, 정책제안, 검토 결과 환류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제3기를 끝으로 운영을 마무리한다.
천호성 교육감은 "제3기 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교육 현안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전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온 소중한 협력의 장이었다"며 "위원회가 쌓아 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거버넌스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발전시키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