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50대 선수단 감독이 제주에서 심정지 상태에 빠졌다가 심폐소생술(CPR)을 받고 의식을 회복했다.
1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7분께 제주시 용담1동의 한 호텔에서 50대 남성 A씨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며 의식이 약해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가 A씨를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심정지가 발생했다. 구급대원들은 구급차 안에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고, A씨는 자발 순환을 회복했다.
A씨는 전국체전에 참가한 다른 지역 선수단의 감독으로 알려졌다. 현재 A씨는 의식과 호흡을 되찾았으며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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