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추진본부는 19일 농어촌기본소득 20만 서명운동 결과를 발표했다
- 서명운동에는 15일 기준 5만명 이상이 동참했다
- 추진본부는 정부 재원 확대와 전 지역 전면 실시를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실시에 5만명 이상이 동의하며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농어촌기본소득 전면실시 추진본부는 19일 전남광주시의회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만 서명운동' 1차 결과를 발표했다.

서명운동은 전남광주 모든 농어촌 지역에 기본소득을 도입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넓히고자 지난 9월 말부터 실시됐으며 이달 15일 기준으로 5만명 이상이 동참했다.
기본소득은 현재 곡성·신안·구례·보성에서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15만원의 현금성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전남광주시는 내년부터 전남권 22개 시군 중에서 소멸 위기 지역인 16개 군으로 확대를 검토 중이다.
이에 대해 추진본부는 "민형배 시장의 농어촌 기본소득은 반쪽짜리"라며 "모든 지역에 차별 없이 전면 실시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는 기본소득의 정부 재원을 50%에서 80%로 높여야 한다"며 "이미 시범 실시를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 상권 활성화 등 효과가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추진본부는 "농어촌 지역을 살리겠다는 정책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압박으로 나타나선 안 된다"며 "정부 재원의 인상이 동반돼야 성공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진보당은 오는 21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농어촌기본소득을 전면 실시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낼 예정이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