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동군이 19일 과일나라테마공원 백년배 결실을 알렸다
- 1910년대 식재된 신고배 20그루가 올해도 열매를 맺었다
- 수확한 배는 과수 역사 홍보와 방문객 체험에 활용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영동군 과일나라테마공원에 자리한 100년 넘은 배나무들이 올해도 열매를 맺었다.
19일 영동군에 따르면 일제강점기 초반부터 한자리를 지켜온 나무들이 영동 과수산업의 역사를 보여주는 살아 있는 유산으로 남아 있다.

영동읍 매천리 과일나라테마공원에는 1910년대 초반 식재된 것으로 알려진 신고배 품종의 '백년배' 약 20그루가 자라고 있다.
오랜 수령에도 해마다 결실을 이어가며 방문객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동군은 전정과 병해충 방제 등 생육 관리를 통해 나무의 건강과 결실을 유지하고 있다.
수확한 배 일부는 지역 과수 역사를 알리는 데 활용하고, 나머지는 어린이와 방문객을 위한 수확 체험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군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재배기술을 적용해 백년배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과일나라테마공원을 지역 과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자리를 지키며 해마다 열매를 맺는 백년배는 영동 과수 역사를 보여주는 귀중한 자산"이라며 "백년배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다음 세대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생육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