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천문화원이 19일 의병창의 131주년 제천의병제를 연다고 밝혔다
- 제천의병제는 22일 자양영당 숭의사에서 제례와 조총 발사를 진행한다
- 20일부터 23일까지 한시백일장과 제천의병사적 서예전도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3일 한시백일장·의병사적 서예전 등 시민 참여 행사 다채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의병 창의 131주년을 맞아 의병 선열들의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제천에서 열린다.
제천문화원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자양영당 숭의사에서 '의병창의 131주년 제천의병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권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의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제천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헌관은 이상천 제천시장, 아헌관은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종헌관은 김상우 제천의병유족회장이 맡는다.
난계국악단의 제례악 연주와 3105부대 장병들의 조총 발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23일 오전 11시에는 제천동우회 주관으로 순국선열묘역에서 묘제가 봉행된다.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20일에는 제천한시협회 주관 전국 공모 한시지상백일장과 시상식이 열리며 21일부터 23일까지 제천시민회관 1층 전시실에서는 의림서도회 주관 제천의병사적 서예전이 개최된다.
제천은 1895년 을미의병 당시 의병 창의의 주요 거점으로 제천의병의 항일 정신은 이후 독립군과 광복군으로 이어지는 독립운동 역사와 맞닿아 있다.
제천의병제는 1995년 의병 창의 100주년을 기념해 시작됐다.
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시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제천의병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