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괴산군이 19일 사리면 사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승인을 받았다
- 군은 280억원을 투입해 축산시설과 빈집을 철거한다
- 철거 부지에 스마트팜·임대주택·공동생활홈 등을 조성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괴산군이 악취와 소음 민원이 이어져 온 사리면 중흥리·소매리 일대의 농촌 주거환경 개선에 나선다.
축산시설을 철거한 자리에 스마트팜 실습장과 귀농·귀촌인 임대주택 등을 조성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농촌 재생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괴산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사리면 사리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시행계획 승인을 받아 11월 중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약 2.3㎢ 규모로 국비와 지방비 등 총 280억원을 투입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군은 먼저 돈사 3곳과 퇴비공장 1곳, 방치된 빈집 등을 매입·철거할 계획이다.
이후 해당 부지에 스마트팜 실습장과 귀농·귀촌인 임대주택, 독거노인 등을 위한 공동생활홈, 주민 문화·복지 공간인 나눔센터를 조성한다.
스마트팜 실습장을 활용해 신규 농업인의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 인력 부족 문제에도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주민 주도의 시설 운영 체계도 마련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귀농·귀촌 기반을 확충해 지속 가능한 농촌 재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