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괴산군은 19일 고추축제 방문객 71.1%가 외지인이라고 밝혔다
- 방문객 소비액은 1인당 평균 6만2311원, 총 201억원으로 추산됐다
- 가족·친지 방문이 79.7%로 가장 많았으며 재방문 의향도 높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가격 적정성 85.9%…재방문·추천 의향 5점 만점에 4.17점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괴산고추축제가 외지 방문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가족 중심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축제 방문객의 71.1%가 괴산 외 지역 거주자로 조사됐으며 축제 기간 지역 내 소비액은 약 201억원으로 추산됐다.

19일 괴산군이 전문 조사기관 KTcs에 의뢰해 방문객 512명을 대상으로 대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동행 유형은 가족·친지가 79.7%로 가장 많았다. 연인·친구·동료는 12.7%, 단체 방문은 4.1%였다.
거주지별로는 충북 내 괴산 외 지역이 39.1%, 서울·인천·경기가 32.0%를 차지했다. 축제 방문객의 10명 중 7명 이상이 외지에서 찾아온 셈이다.
방문객 1인당 평균 지출액은 6만2311원으로 집계됐다.
쇼핑비가 2만3088원으로 가장 많았고 식음료비 1만7123원, 기타·체험비 8349원, 교통비 8316원, 숙박비 5436원 순이었다.
군은 축제 기간 방문객 32만2776명을 기준으로 지역 내 소비 규모를 약 201억원으로 추산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5억원 늘어난 수치다.
가격에 대한 평가는 비교적 긍정적이었다.
상점 요금이 적절하다는 응답은 85.9%였으며 재방문·주변 추천 의향은 5점 만점에 4.17점으로 나타났다.
먹거리 가운데 간식류 판매점은 방문율 42.4%, 만족도 75.1%, 평균 평점 4.06점을 기록했다.
음료류 판매점은 방문율 48.8%, 만족도 66.4%, 평균 3.93점으로 집계됐다.
군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방문객 편의와 축제 운영을 개선하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방문객 의견을 반영해 편의성을 높이고 괴산 농특산물을 알리는 내실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