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은 19일 학교급별 필사 노트 4종을 개발해 보급했다
- 필사 노트에는 문장과 질문, 필사 공간을 담아 자기 성찰을 돕는다
- 도교육청은 96개 학교에 추가 지원하고 다채움 플랫폼에도 탑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학생들의 독서 경험을 자기 성찰과 글쓰기 활동으로 확장하기 위해 학교급별 필사 노트 4종을 개발해 일선 학교에 보급했다고 19일 밝혔다.
필사 노트는 초등 저학년용 '마음알기편', 초등 고학년용 '마음잇기편', 중학생용 '마음키움편', 고등학생용 '마음세움편'으로 구성됐다.

현장 교사들이 학생의 발달 단계와 학교 활용성을 고려해 개발했다.
각 노트에는 문학작품과 인문고전에서 선정한 문장, 생각을 이끌어내는 질문, 필사 공간이 담겼다.
학생들은 문장을 따라 쓰고 질문에 답하면서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돌아보고 타인의 생각을 이해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학교별로 인쇄본 2부를 기본 배부하고 자체 인쇄가 어려운 소규모 학교 등을 고려해 96개 학교에 추가 지원했다.
다채움 플랫폼 '채움콘텐츠'에도 PDF 파일을 탑재해 교과 수업과 아침 독서, 학교도서관 프로그램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사업은 충북교육청 독서교육 정책인 '언제나 책봄'의 일환이다.
최선미 도교육청 인성시민과장은 "좋은 문장을 읽고 쓰는 경험이 학생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생각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 현장에서 필사 활동이 일상적인 독서문화로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