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산시가 19일 가정양육 부모 대상 시간제보육을 운영했다
- 군산시는 영아 대상 보육기관 11곳을 지정해 운영한다
- 이용료는 시간당 5000원이며 보호자는 2000원만 부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간당 이용료 5000원 중 정부 3000원 지원…보호자 부담은 2000원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하는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일시적인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시간제보육 서비스는 가정에서 영아를 양육하는 부모가 병원 진료, 단시간 근로, 외출, 개인 용무 등으로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할 때 시간 단위로 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제도다.

이용 대상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는 영아다. 군산시는 6~36개월 미만 영아를 위한 독립반 3곳과 6개월~2세 영아를 대상으로 하는 통합반 8곳 등 총 11곳의 시간제보육 제공기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기준 독립반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통합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이용료는 시간당 5000원으로 정부가 3000원을 지원해 보호자는 2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보호자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에서 예약하거나 해당 어린이집에 직접 문의하면 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간제보육 서비스는 가끔 숨 돌릴 틈이 필요한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돌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