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19일 국내 증시는 반발 매수세 지속 여부가 주목됐다
- AI 투자 수익성 우려와 국제유가 급등은 상승을 제한했다
- 코스피는 반도체주와 외국인 수급, 코스닥은 바이오·장비주를 주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외국인 수급·반도체주 흐름 주목
*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략'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략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략은?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19일 국내 증시는 지난주 급락 이후 유입된 반발 매수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인공지능(AI) 산업의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재확산하고 국제유가까지 급등하면서 상승 탄력이 제한될 가능성도 있다.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저가 매수세와 대외 불확실성이 맞서는 가운데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주 흐름이 장중 방향성을 좌우할 전망이다.
지난 16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13.83포인트(2.05%) 오른 5668.05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7.57% 급락한 데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도 4.46% 오른 794.78로 마감하며 반등했고, 장중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그러나 간밤 뉴욕증시가 다시 하락하면서 국내 증시의 반등 흐름이 이어질지는 불투명해졌다. 16일(현지시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4% 하락했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는 각각 1.09%, 2.14% 내렸다. 특히 나스닥은 7월 23일 이후 하루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뉴스핌 AI 분석은 국내 증시의 주요 변수로 AI 산업을 둘러싼 투자심리를 꼽았다. AI 인프라 구축에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는 가운데 관련 기업들이 투자 비용을 감당할 만큼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전 거래일 뉴욕증시에서는 AI 인프라 기업 코어위브가 11.91% 급락했다. 코어위브 채권의 유통수익률이 16%를 웃도는 등 자금 조달 부담이 부각되면서 AI 투자 확대의 재무적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었다. 브로드컴도 4.52% 하락했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83% 내리며 약세를 이어갔다.
이 같은 흐름은 국내 반도체주에도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AI는 내다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주가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를 받아온 만큼, 미국 기술주 조정이 심화하면 투자심리가 위축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AI 산업 전반의 성장 동력이 훼손됐다고 단정하기는 이르다. 개별 기업의 자금 조달 문제와 대형 기술기업의 투자 여력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으며, 향후 주요 기업의 실적과 자본적지출(CAPEX) 계획에 따라 관련주의 주가 흐름도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주 예정된 메타와 IBM 등의 실적 발표는 AI 투자 지속성과 수익성을 가늠할 계기가 될 전망이다. 국내 증시에서는 실적 기대가 유지되는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지만, 미국 기술주 약세가 이어질 경우 반등 폭은 제한될 수 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질지가 중요하다. 지난 16일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3414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코스닥에서는 931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에서는 매도 우위를 보였다는 점에서 수급이 본격적으로 회복됐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다.
AI는 코스피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는지, 코스닥은 바이오와 반도체 장비주 등 낙폭이 컸던 종목의 반등이 이어지는지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지수의 단기 상승률만으로 추세 전환을 판단하기보다 상승 종목의 확산 여부와 거래대금, 외국인·기관의 매매 동향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