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소방본부가 18일 대전역에서 119안심콜 가입 홍보를 했다
- 119안심콜은 질병·복용약·보호자 연락처를 등록하는 서비스다
- 대전소방본부는 10월과 11월 응급의료기관 연계 홍보를 이어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위급 상황에서 환자의 질병과 복용약, 보호자 연락처 등을 119구조·구급대원에게 신속하게 전달하는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을 확대하기 위해 대전소방본부가 시민 홍보에 나섰다.
대전소방본부는 대전역 대합실에서 철도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119안심콜 서비스의 주요 기능과 가입 방법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119안심콜은 이용자가 평소 앓고 있는 질환과 복용 중인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미리 등록하면 긴급 신고 시 출동 대원들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기존 응급환자 이송뿐 아니라 화재 대피와 침수 구조 등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도 사전 등록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범위가 확대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소방공무원들이 현장 가입을 지원하고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소방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대전소방본부는 10월과 11월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하고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안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119구급차 이용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가입 안내도 확대한다.
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응급상황에서는 환자에 대한 사전 정보가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된다"며 "시민들이 본인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119안심콜 서비스에 미리 가입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