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나경 전통음식연구소가 16일부터 이틀간 항암밥상을 선보였다
- 연구소는 건강식단 전시와 항암음식 일대일 상담을 진행했다
- 방문객 1000명에게 차를 제공하고 레시피 공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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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음식 일대일 상담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나경 전통음식연구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부산 서구 송도오션파크에서 열린 제5회 부산 서구 의료관광축제에서 전통음식과 건강한 식생활을 접목한 '김나경 명인의 항암밥상'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뉴스핌 부산울산경남취재본부 자문위원회가 후원하는 김나경 명인의 항암밥상은 부산 서구 의료관광축제에서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부산 서구와 부산대학교병원, 동아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삼육부산병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축제는 의료·건강·웰니스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건강상담과 의료체험, 헬스케어 전시 등 60여 개 부스가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제공했다.
김나경 전통음식연구소는 부산 향토음식의 특색을 반영한 건강식단과 식재료를 전시했다. 관람객들이 음식과 재료를 직접 살펴보고 메뉴별 조리법과 영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구성했으며, 항암음식에 관한 일대일 상담도 진행했다.
전시에는 오미자차와 침향보이차도 마련됐다. 연구소 측은 행사 기간 방문객 1000명에게 차를 무료로 제공하고, 식재료의 특징과 메뉴에 활용된 항산화 성분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나경 소장은 "이번 전시는 암환우와 건강식에 관심 있는 시민에게 균형 잡힌 식단과 식재료를 알리고, 올바른 영양 섭취를 위한 조리법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김 소장은 16년간 축적한 전시 경험을 바탕으로 항암밥상 메뉴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특정 음식이나 식재료가 암을 치료한다는 의미는 아니며, 균형 잡힌 식생활과 건강한 조리법을 알리는 데 전시의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연구소는 앞으로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항암밥상 레시피와 조리 과정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구독자를 대상으로 메뉴별 레시피북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하며, 시민들이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단을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 소장은 "앞으로도 항암음식 교육과 조리법을 통해 암환우와 시민의 식생활 개선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꾸준히 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