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16일 서정대 학생 대상 견학을 진행했다
- 학생 78명은 야생동물 구조·재활 업무와 보호 현장을 살펴봤다
- 경기도는 이번 견학이 야생동물 분야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서정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보호 현장을 소개하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현장 견학 및 진로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일과 15일 두 차례에 걸쳐 연천군 전곡읍에 위치한 경기북부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서정대 반려동물보건과 1·2학년 재학생과 인솔교수 등 모두 78명이 참여해 센터에서 근무하는 야생동물 재활사들로부터 센터의 주요 업무와 역할과 야생동물 구조 및 재활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후 재활사들의 안내에 따라 진료·치료 시설과 계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야생동물 보호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도는 그동안 관련 학과 졸업생들의 진로가 동물병원, 애견 미용, 반려견 호텔 등 반려동물 케어 분야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었지만 이번 견학이 반려동물보건과 학생들이 야생동물 구조와 재활 분야를 새로운 진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정봉수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야생동물 재활사들의 생생한 업무 소개와 센터 견학이 예비 보건 전문가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야생동물 생태계 보전과 복지 영역까지 청년들의 진로 외연을 넓힐 수 있도록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