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 대강초 학생 10명이 15일 생존수영 챌린지를 마쳤다
- 학생들은 수심 1.8m에서 구조도구를 활용해 친구를 구했다
- 6개월간 훈련하며 물에 대한 두려움과 협력하는 법을 배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심 1.8m서 친구 구하며 용기와 협력 배워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물에 얼굴을 담그는 것조차 두려웠던 아이들이 6개월 뒤 수심 1.8m 깊은 물에서 서로를 구하는 탐험대가 됐다.
물속에서 배운 것은 수영 기술만이 아니었다.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와 친구의 손을 놓지 않는 협력이었다.

단양 대강초등학교 학생 10명은 지난 15일 단양군청소년수영장에서 생존수영 챌린지를 마무리했다.
지난 4월부터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참가 희망 학생들이 함께한 통합체육교실의 마지막 도전이었다.
학생들은 물에 적응하는 기초 활동부터 수중 암호 해독, 생존도구를 활용한 구조 미션까지 차례로 수행했다.
특히 수심 1.8m 구역에서는 빈 페트병과 로프로 구조도구를 만들어 친구를 끌어내고 직접 물에 들어가 호흡 유지와 이동, 안전한 출수까지 익힌 기술을 적용했다.
처음에는 물에 들어가는 것조차 무서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며 두려움을 이겨냈다.
한 학생은 "처음에는 얼굴을 물에 넣는 것도 무서웠는데, 이제는 물속에서 숨 쉬는 게 편하고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상은 특수교사는 "물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느꼈다"며 "아이들이 세상에서도 자유롭고 자신 있게 살아가길 응원한다"고 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