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테슬라가 15일 ESS·충전사업 책임자 마이크 스나이더를 교체했다
- 후임에는 에너지 엔지니어링 담당 AJ 부스 수석이사가 발탁됐다
- 테슬라는 AI·로보틱스 전환 속에서도 에너지 사업을 확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입니다. 원문은 10월16일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사 (Tesla's Energy Boss Leaves the Company) 입니다.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테슬라(NASDAQ: TSLA)의 에너지 저장장치(ESS)와 충전 사업을 이끌어온 마이크 스나이더 부사장이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스나이더 부사장이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보도했다.

후임으로는 에너지 제품 엔지니어링을 담당해온 AJ 부스 수석이사가 발탁됐다.
사임 이유 및 스나이더의 향후 거취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테슬라 측은 취재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스나이더 부사장은 2014년 테슬라에 입사해 2024년 대규모 구조조정 과정에서 산업용 대형 배터리 부문인 '메가팩(Megapack)' 사업부를 총괄하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임원 이탈은 일론 머스크 CEO가 테슬라의 비전을 기존 '지속 가능한 에너지로의 전환'에서 '인공지능(AI) 및 로보틱스 중심'으로 대전환하는 시점에 발생했다. 지난 2월에는 판매·서비스와 정보기술(IT) 부문을 이끌던 라지 제간나탄이 회사를 떠났다.
그럼에도 테슬라의 에너지 사업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테슬라는 데이터센터용 대형 배터리를 비롯해 전력망·주택용 재생에너지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 3분기 ESS 배치량은 9.6%의 증가를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에너지 부문 매출은 전체 매출의 약 11%를 차지하며 비중을 넓혀가고 있다. 전체 매출의 70%는 전기차 판매가 차지하고 있다. 테슬라는 이와 함께 텍사스주에 100억 달러(약 13조 원) 규모의 태양광 공장 건설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