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는 15일 제21회 건축상 대상에 반월집을 선정했다.
- 반월집은 독창성과 조형미, 주변 환경 대응력을 인정받았다.
- 우수상은 PAC 갤러리와 카페드펄이 수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거·상업시설 8점 심사…대상 1점·우수상 2점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정형화된 주택의 틀을 깬 '반월집'이 독창적인 조형미를 인정받았다.
경남 진주시는 제21회 진주시 건축상 대상에 충무공동 소재 단독주택 '반월집'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상은 전날 '2026 진주건축문화제' 개막식에서 이뤄졌다.

진주시 건축상은 건축물의 공공성·예술성·기능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건축물을 발굴하고 건축주와 건축 관계자의 창작 의욕을 높이기 위해 격년제로 시행된다.
이번 건축상에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14일까지 8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건축사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이 가운데 대상 1점과 우수상 2점을 선정했다.
대상은 아에아건축사사무소 윤성영 건축사가 설계한 충무공동 단독주택 '반월집'이 받았다.
우수상은 신안동 근린생활시설 'PAC 갤러리'와 판문동 근린생활시설 '카페드펄'에 돌아갔다. 'PAC 갤러리'는 도원 A&C 건축사사무소 유재만 건축사가, '카페드펄'은 마인드건축사사무소 한기열 건축사가 설계했다.
심사위원들은 대상작 '반월집'이 단독주택에서 보기 드문 독창성과 조형성을 갖추고 외부 디자인의 단순성을 탈피했다고 평가했다.
반월집은 진주시 충무공동 계획도시에 위치한 주택으로 건축 전문 매체는 둥근 형태의 공간 구성과 주변 환경에 대한 대응을 설계 특징으로 소개했다.
우수상작인 'PAC 갤러리'와 '카페드펄'은 건물 내외부 공간 구성을 적극 활용해 공간 활용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수상 건축물에 기념 현판을 제작해 부착하고 설계자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수상작은 21일까지 진주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는 2026 진주건축문화제 수상작전에서도 만날 수 있다. 올해 문화제는 '도시사용법: 도시를 탐험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