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윤문원 작가가 15일 자기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다룬 신간을 냈다
- 신간은 원칙을 지키고 실수를 인정하는 삶의 태도와 인간관계를 짚었다
- 돈과 지위보다 보이지 않는 곳의 행동과 책임이 품격을 만든다고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남의 시선에 맞춰 사는 대신 자기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한다는 질문을 던지는 책이 나왔다.
충청매일 부회장이자 경제평론가·인성교육가로 활동하는 작가 윤문원의 신간 '쪽팔리게 살지 마'다.

작가는 '쪽팔림'을 타인 앞에서 체면을 구기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 옳지 않다고 여기는 행동을 하고도 외면하는 데서 비롯되는 부끄러움으로 바라본다.
이익을 위해 원칙을 저버리거나 잘못을 감추고 책임을 피하는 선택을 통해 한 사람의 품격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짚는다.
주요 주제는 삶의 태도와 인간관계다.
자신의 부족함을 받아들이는 자세와 용기, 책임, 사람 사이의 적절한 거리, 콤플렉스를 다루는 방법 등을 일상적인 문제와 연결해 풀어낸다.
완벽한 사람이 되기보다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일어서면서도 지켜야 할 원칙을 포기하지 않는 태도에 초점을 맞췄다.
작가가 제시하는 기준은 외적인 성공과 내면의 품격을 구분하는 데 있다. 돈과 지위, 학력과 명예가 사회적 성취를 보여줄 수는 있지만 사람의 가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행동과 약속·책임을 대하는 자세에서도 드러난다는 것이다.
부산 출신인 윤 작가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한국예탁결제원과 한화손해보험에서 근무했으며 FCC네트웍스 대표이사, 청주산업단지 전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경제평론가이자 인성교육가로도 활동해 온 그는 경제와 교육, 인간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을 써 왔다.
저서는 60여 권에 이르며 여러 언론 매체에 칼럼을 장기 연재했다.
대표 저서로는 '인생에 그림이 찾아왔다', '살아가는 것에 대한 해답', '죽기 전에 시도하라' 등이 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