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백호대대는 15일 단체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서 116매를 기부했다
- 장병들이 모은 헌혈증서는 강원혈액원에 전달돼 환자 치료에 쓰인다
- 백호대대는 정기 헌혈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제15보병사단 독수리여단 백호대대는 15일 단체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서 116매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에 기부하며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백호대대는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도내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해 온 모범 부대다. 이번 기부는 장병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서를 전달한 것으로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군의 사명을 더욱 부각시켰다.

장윤찬 대대장은 "장병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고 소중한 헌혈증서까지 기부한 것은 의미 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군의 임무에 충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주 혈액원장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헌혈에 참여하고 헌혈증서를 모아준 백호대대 장병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전달받은 헌혈증서는 생명이 위급한 환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헌혈증서는 수혈 치료를 받은 환자가 의료기관에 제출할 경우 수혈 비용 중 본인 부담금을 면제받을 수 있으며 헌혈증서가 필요한 환자는 거주지 관할 혈액원에 요청하면 1인당 연간 500~1000매까지 무상으로 수령할 수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