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와 청주시는 22일부터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를 개최한다
- 250여 기업과 바이어 200명이 참가해 수출상담 1200건을 추진한다
- 일본 유통기업 참여로 국내 업체의 현지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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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에서 열리는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가 해외 유통기업과 국내 화장품업체 간 수출 상담을 통해 판로 확대를 모색한다.
충북도와 청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에는 250여 개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2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주최 측은 기업 간 일대일 수출·구매상담 1200건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본 유통기업의 참여도 눈에 띈다. 일본 종합유통기업 이토요카도(Ito-Yokado)가 올해 처음 참가하고 상업시설을 운영하는 마루이그룹(Marui Group)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참여한다.
국내 업체들은 이들 기업과의 상담을 통해 일본 시장 진출과 현지 유통망 입점 가능성을 타진할 것으로 보인다. 해외 바이어 모집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를 통해 당초 목표의 3.48배에 해당하는 신청이 접수됐다.
주최 측은 구매력과 수입·유통 역량, 국내 참가기업과의 거래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바이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충북도는 행사 종료 후에도 참가기업과 바이어 간 계약 및 수출 진행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김성일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사무국장은 "국내 화장품·뷰티기업이 글로벌 유통기업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수출 기회를 확보하고 상담이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