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스켈레톤 테크놀로지스가 14일 지멘스로부터 1억달러 이상 투자받았다
- 스켈레톤은 기업가치 10억달러를 넘기며 에스토니아 유니콘이 됐다
- 회사는 미국 생산 확대에 2억달러 이상 투자하고 내년 IPO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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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14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에스토니아의 스켈레톤 테크놀로지스가 지멘스로부터 투자를 받아 미국 AI 데이터센터용 에너지저장장치를 생산하게 되면서, 에스토니아의 새로운 기술 유니콘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타비 마디베르크 스켈레톤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에서 이번 자금 유치로 탈린에 본사를 둔 이 회사의 기업가치가 10억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10월에 마무리된 이번 투자 규모는 1억달러가 넘는다고 회사 측은 전했으나, 정확한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 대가로 지멘스는 스켈레톤의 고출력 에너지저장 기술을 데이터센터 고객에게 판매할 독점권을 확보했다. 피터 쾨르테 지멘스 이사회 임원은 이를 통해 AI 인프라 분야의 제품군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7년 전 설립된 스켈레톤은 내년 미국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3월 보도한 바 있다. 이 회사의 기술은 데이터센터가 전력 변동을 완화하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도록 돕는다.
마디베르크 CEO는 화요일 "미국 사업 확대와 현지 생산에 2억달러 넘게 투자할 것"이라며 "유럽 기술을 핵심에 두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력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고 에너지가 버려지지 않으면 칩에서 최대 40% 더 많은 연산 성능을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회사는 미국의 "주요 하이퍼스케일러 모두"와 협력하고 있으며, 이 기술은 조만간 1기가와트(GW) 규모의 데이터센터 용량에 적용될 예정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