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는 15일 햇빛소득마을 공모에 9개 마을 모두 선정됐다
- 선정 마을은 ESS 계통 연계 조건을 충족하고 후속 절차를 밟는다
- 태양광 수익은 주민 소득과 복지 향상, 공동체 활성화에 활용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ESS 구축 등 후속 절차 추진…내년 착공·상업운전 목표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을 통해 농촌 소득을 높이고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 공모사업'에서 신청한 9개 마을 모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
남원시는 사업 구상 단계부터 주민 설명회를 열고 행정 지원체계를 가동해 주민 동의율 확보와 협동조합 설립, 부지 선정, 계통 연계 타당성 검토 등 공모 요건을 준비해 왔다.

다만 선정된 9개 마을은 모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통한 계통 연계 조건부로 선정돼 향후 관련 조건을 충족하고 후속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
시는 관계기관과 협의해 계통 연계 여건을 검토하고 ESS 구축에 필요한 재원 확보와 행정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마을별 사업 진행 상황도 지속적으로 점검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방침이다.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주민들이 공동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공동체와 나누는 사업이다.
수익금은 공동체 복지기금과 주민 연금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주민 소득 증대는 물론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재생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농촌의 새로운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과 공동체 활동으로 연결해 지속 가능한 농촌 소득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신청한 9개 마을이 모두 선정된 것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이라며 "재생에너지 자원을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로 연결하고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원시는 앞으로 발전사업 허가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내년 사업 착공과 상업운전 개시를 목표로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