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해시는 15일 김해시티투어에 수소버스를 도입했다
- 새 차량은 관광지·캐릭터·홍보영상을 선보이며 운행한다
- 시티투어는 4개 테마코스와 해설사 동행으로 운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탄소중립 실천 역사·문화·자연 홍보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친환경 수소버스를 타고 경남 김해의 역사·문화·자연 명소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다.
김해시는 김해시티투어 차량을 친환경 수소버스로 교체해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새 차량에는 김해 대표 관광지와 수로왕·허왕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금이야·옥이야'를 적용했다. 차량 운행 중에는 김해 관광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시티투어 로고송도 들려준다.
김해시티투어는 지역 곳곳에 흩어진 관광지를 연결하기 위해 2008년 시작됐다. 현재 여행객의 선택에 따라 ▲김해에반해(복합형) ▲자연에반해(진영·한림·생림) ▲역사에반해(원도심) ▲문화에반해(진례·주촌·장유) 등 4개 테마코스로 운영된다.
각 코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관광지의 역사와 지역 문화를 설명한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김해시티투어 누리집이나 전화로 사전 신청해야 한다. 출발일 5일 전까지 최소 10명이 예약해야 운행하며 관련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한다.
송둘순 관광과장은 "수소버스 도입은 관광 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새롭게 단장한 시티투어버스를 통해 김해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편안하게 둘러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