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국립광주과학관이 '과학기술·문화예술 진흥의 저변 확산 및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강점을 연계해 문화예술과 과학기술 융복합 콘텐츠의 제작·교류를 활성화하고, 보유 인프라의 협력·지원을 통해 시민 체감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과 과학기술 콘텐츠의 확산과 보급 상호 협력 ▲기관 인프라 및 자원의 공동 활용 ▲보유 콘텐츠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 발굴 등에 함께 나선다.
첫 협력사업으로 광주과학관은 오는 12월 17~27일 ACC 아시아문화광장 등에서 열리는 '지역 상생 문화마켓'에 인공지능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등을 지원한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에 과학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시민이 친숙하게 문화예술과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계기기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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