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은군이 15일 16일부터 25일까지 대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축제장에는 대추와 농특산물 판매부스 120동이 운영된다.
- 대추족욕·오란다 만들기와 공연·소힘겨루기대회가 열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추 한방족욕·먹거리 체험부터 공연까지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보은의 가을을 대표하는 대추축제가 스무 살을 맞았다.
보은군은 '2026 보은대추축제'가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주제는 '스무 살의 대추, 건강을 더하다'다.
축제장에는 대추와 농특산물 판매부스가 각각 60동씩 들어서며, 생대추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 80여 종을 선보인다.
올해는 대추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눈에 띈다.
대추 한방족욕과 대추오란다 만들기, 떡메치기 등을 마련하고, 대추 음료와 디저트를 추천하는 '대추마음처방소'도 운영한다.
대추 재배 과정과 역대 축제 기록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 보은의 이야기를 담은 마당극도 선보인다.
공연은 개막일 축하무대를 시작으로 트로트와 대중음악, 어린이 뮤지컬 등으로 이어진다.
연계 행사도 열린다.
16~20일에는 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가 진행되며 22~25일에는 '보은누리 철판깔장'이 운영된다.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이동식 대여 서비스와 순환버스, 유아돌봄실 등 편의시설도 마련된다.
축제 일정과 프로그램, 체험별 이용조건은 보은대추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형 군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보은을 찾아 달콤한 생대추를 맛보고 풍성한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