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도가 16일 청주에서 농식품산업박람회를 개막한다
- 농식품기업 143곳이 참여해 전시·판매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
- 국내외 바이어 70개사와 1대 1 상담 및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농식품기업 143곳이 참여하는 농식품산업박람회가 16일 청주에서 개막한다.
제품 전시·판매뿐 아니라 국내외 바이어 70개사와의 상담을 통해 신규 거래처를 확보하고 수출 등 판로를 넓힐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북도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청주오스코(OSCO) 전시 1·2홀에서 제2회 충청북도 농식품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가공식품과 전통식품, 전통주, 식품 스타트업 등 143개 기업이 참여한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제품을 살펴보고 시식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기업 간 거래 확대를 위한 상담회도 열린다.
국내 바이어 40개사와 해외 바이어 30개사 등 70개사가 참여해 기업별 1대 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첫 박람회에서는 바이어 상담 505건, 상담액 562억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16건, 63억5000만원 규모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됐다.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개막식에서는 충북 11개 시·군의 쌀로 유과를 만드는 행사가 열리며 도라지 조청과 꽃산병 만들기, 어린이 농식품 체험, 압화 키링 제작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박람회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된다. 관람료와 주차비는 무료다.
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식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용미숙 농정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충북의 우수한 농식품을 도민과 소비자에게 널리 알리고, 도내 농식품 기업이 국내외 바이어와 만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라며 "농업과 식품산업이 함께 성장하고 충북 농식품이 국내를 넘어 세계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