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원광디지털대 대학원은 15일 박사학위 청구논문 예비심사를 진행했다
- 박사과정생 2명은 뷰티헬스케어 관련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 최종 본심사를 거쳐 온라인대 최초 이학박사 배출에 도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머신러닝 활용 한·중 셀프케어 비교·미용미학 철학적 접근 연구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원은 서울캠퍼스에서 자연건강학과 뷰티헬스케어전공 박사학위 청구논문 예비심사를 진행하고 학위 취득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예비심사는 박사과정 개설 이후 처음 개최된 논문 심사로 최종 학위 취득이 완료되면 온라인 대학원 최초의 뷰티헬스케어 전공 이학박사가 배출된다.
심사는 최윤희 대학원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인천재능대 홍재기 교수, 영진사이버대 조혜경 교수, 원광디지털대 김현숙 교수, 지도교수인 김효철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심사에서는 김효철 교수의 지도를 받은 박사과정생 2명이 각자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김원오 박사과정생은 '한·중 성인의 뷰티헬스케어 셀프케어 행동의 구조와 예측: 측정동등성, 구조방정식 및 설명가능 머신러닝의 통합분석'을 주제로 발표했다. 연구는 건강신념모형, 계획행동이론 등을 바탕으로 8개 요인을 설정해 한국과 중국 성인의 셀프케어 행동 구조를 비교·분석하고, 설명가능 머신러닝 기법으로 예측 모델을 통합 분석해 호평을 받았다.
김유경 박사과정생은 '미용의 미적 개선판단에 관한 연구: 미용미학의 철학적 기초와 부분적 형식화'를 발표했다. 연구는 미용 전문가의 시술 과정과 판단 근거를 철학적으로 탐구하고 미용 전후의 비교 관계를 형식화해 실천 중심의 미용 분야에 미학적·철학적 이론 토대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두 연구가 양적 분석과 철학적 탐구라는 다각적 접근을 통해 뷰티헬스케어 연구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학문적 깊이를 더했다고 분석했다.
발표자들은 이번 예비심사에서 수렴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논문을 수정·보완한 뒤 최종 본심사를 거쳐 이학박사 학위 취득에 도전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