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4일 광역교통협의회 사전회의를 개최했다
- 통합 요금제와 올타플랫폼 등 광역교통 정책을 논의했다
- 22개 시군을 점검하고 11월 광역교통협의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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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60분 생활권 광역교통체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날 광주청사 소회의실에서 시구군 교통 관계자와 광역교통협의회 사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행정 통합의 취지에 부합하는 광역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하고 시구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광역교통협의회 구성 및 운영계획(안)과 올타플랫폼 구축, 통합 요금제 등 주요 통합 교통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광역교통 현안과 협력과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옛 전남과 광주는 출퇴근, 통학, 경제 활동이 연결된 하나의 생활권으로 광역교통망과 대중교통 서비스의 연계·통합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군별로 상이한 교통행정 운영 방식, 요금 및 환승 체계, 교통복지 제도 등을 종합 점검해 통합 교통 운영 기준을 마련한다.
아울러 광역버스 노선 신설 및 연장, 철도와 버스 간 환승체계 개선 등 생활권 중심의 광역교통 서비스 연계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 통합특별시는 22개 시·군 현장 방문을 실시해 지역별 교통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오는 11월 '제1차 광역교통협의회'를 열어 주요 협의 과제와 단계별 추진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배상영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은 시민이 통합의 효과를 가장 먼저,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분야"라며 "광역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 서비스 통합을 차질 없이 추진해 통합특별시 60분 생활권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