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도군단이 19일부터 23일까지 경기 남부와 인천에서 호국훈련을 실시한다.
- 육·해·공군과 해병대가 참여해 합동작전과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한다.
- 훈련 기간 군 장비 이동으로 일부 지역에 교통 불편과 소음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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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스핌] 노호근 기자 = 육군 수도군단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경기도 남부 23개 시·군과 인천광역시 일대에서 '2026년 호국훈련'을 실시한다.

14일 수도군단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합동참모본부 주관으로 육·해·공군과 해병대가 참여하는 야외기동훈련(FTX:합동참모본부가 주관하고 육·해·공군·해병대가 함께 실시하는 대한민국 국군의 합동 야전 훈련 연습)이다.
수도군단과 예하 부대, 해병대 제2사단 등이 참가해 다양한 안보 위협 상황에서도 임무를 완수할 수 있는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국가중요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가정해 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책임지역 내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실제 야외기동훈련을 진행해 작전계획의 완전성을 검증하고 통합방위 요소의 현장 조치 능력을 강화한다.
국가중요시설 방호와 탐색·격멸작전, 대량사상자 관리 등도 훈련 내용에 포함될 예정이다.
훈련 기간에는 다수의 병력과 군 장비, 차량, 궤도장비, 헬기 등이 주요 도로와 훈련지역을 이동할 예정으로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 일시적인 교통 불편과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수도군단 관계자는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주요 이동로에 안전통제관을 배치하고 불편사항 접수를 위한 유선창구창구를 운영할 방침"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