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라클은 13일 대형 계약과 AI 신제품 출시로 주가가 4% 상승했다
- 텐센트와 70억달러 규모 AI 칩 임대 계약을 체결해 매출 기대를 높였다
- 오라클 인버스 ETF ORCZ는 이날 8.47% 급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전문 기자의 아이템 발굴과 인공지능(AI) 모델의 데이터 종합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오라클(ORCL)의 일간 주가 등락에 2배 역으로 레버리지를 적용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ORCZ(Tradr 2X Short ORCL Daily ETF)가 급락했다.

오라클 주가를 역으로 추종하는 2배 인버스 펀드 ORCZ는 10월13일(현지시각) 8.47% 떨어졌다. 펀드는 최근 1개월 사이 13% 가량 수익률을 냈고, 3개월 사이에는 25% 이상 손실을 봤다.
이날 오라클은 4% 이상 상승하며 143.20달러에 거래를 종료했다. 대형 호재가 연이어 등장하면서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자극했다.
인공지능(AI) 모델을 이용한 주요 매체의 보도 내용을 종합한 데 따르면 업체는 중국 IT 공룡 텐센트와 향후 5년간 약 10만개 첨단 AI 칩을 임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70억달러 규모의 대형 계약을 체결했다.
텐센트가 전체 계약 금액의 약 30%를 선불로 지급하기로 하면서 오라클의 단기 클라우드 매출 가시성과 현금 흐름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가 주가 강세에 힘을 실었다.
여기에 업체가 AI 추론 능력과 기업의 결정론적 계산을 결합한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인 오라클 퓨전 클로(Oracle Fusion Claw)를 전격 출시하면서 월가의 관심을 끌었다.
아울러 금융회사의 금융 범죄 조사와 규제 준수 업무를 자동화해 주는 AI 특화 도구를 선보이면서 고부가가치 엔터프라이즈 AI 시장에서 기술 주도권을 입증, 투자자들의 '사자'를 부추겼다.
빅테크의 가장 커다란 고민으로 꼽히는 전력 부족 문제를 정면 돌파하는 소식도 전해졌다. 오라클이 뉴멕시코주에 건설중인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공급을 위해 엘파소 일렉트릭과 장기 에너지 공급 계약을 추진하기로 했다는 것.
한편 오라클 주가는 연초 이후 27% 가까이 하락했고, 최근 1년 사이에는 52% 떨어졌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