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세일 영광군수는 14일 통합RPC를 방문해 벼 수매 현장을 점검했다
- 영광군은 올해 벼 3만8607톤을 공공비축미와 자체매입으로 수매한다
- 지정 품종 혼입과 농약 검출 농가는 3년간 공공비축미 수매에서 제외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이 2026년산 벼 수매에 본격 돌입한 가운데 농가 소득 안정과 고품질 영광 쌀 생산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영광군은 장세일 군수가 14일 영광통합RPC를 방문해 산물벼 매입 상황을 살피고 농업인과 매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올해 매입 규모는 공공비축미 8607톤과 영광통합RPC 자체매입 3만톤을 합쳐 총 3만8607톤이다. 공공비축미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새청무이며 자체매입은 여기에 진상2호를 추가해 3개 품종을 대상으로 한다.
공공비축 산물벼 매입은 오는 30일까지 영광·백수·서영광·굴비골 등에서 진행된다. 건조벼는 11월부터 읍면별 정부양곡 보관창고를 통해 매입할 예정이다.
농가가 반드시 유의해야 할 사항도 있다. 공공비축미 매입 과정에서 지정 품종이 아닌 벼가 20% 이상 섞이거나 친환경 벼 잔류농약 검사에서 농약 성분이 검출되면 향후 3년간 공공비축미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출하 품종을 준수하고 잔류농약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매입대금은 40㎏당 6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우선 지급한다. 최종 매입가격은 10~12월 산지 쌀값을 반영해 12월 중 확정하며 영광통합RPC 자체매입 가격은 별도 운영위원회 등을 거쳐 결정한다.
장 군수는 "농가들이 좋은 등급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친환경 벼는 농가가 희망할 경우 전량 매입해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고품질 영광 쌀 유통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