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이 14일 도심 캠핑과 문화행사를 결합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행사는 17일부터 18일까지 오감통 일원에서 공연과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
- 감성 캠핑존과 참여형 이벤트로 방문객을 유도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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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도심 캠핑과 문화행사를 결합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강진군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강진읍 오감통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오감통 자율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연인·친구들이 도심에서 가을밤의 정취를 즐기면서 인근 상가까지 방문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휴식을 위한 감성 캠핑존과 직접 음식을 조리해 맛볼 수 있는 캠핑조리존이 들어선다.
문화공연과 야외 영화도 준비됐다. 17일 오후 5시 어쿠스틱 버스킹을 시작으로 18일 같은 시간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마술공연이 펼쳐진다. 시네마존에서는 이틀간 오후 7시 50분부터 10시까지 대형 스크린을 통해 영화를 상영한다.
참여형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우승팀에 캠핑 밀키트를 제공하는 대형 젠가 게임과 사연·영상을 스크린에 띄우는 서프라이즈 영상 편지, 종이비행기 날리기, 캠핑조명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강진군은 전기시설 주변 소화기 비치와 안전요원 배치 등 현장 안전관리에도 나설 계획이다.
김동수 강진읍자율상권협동조합 이사장은 "오감통에서 소중한 사람들과 캠핑의 여유를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행사 이후 주변 음식점과 상가도 이용해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달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