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국 상장사들이 14일 3분기 누적 실적 개선 전망을 잇달아 발표했다
- PCB 기업들은 수요·가격 상승과 원가 절감으로 이익 증가를 예고했다
- 신에너지 기업들도 배터리 수요와 생산능력 확대에 힘입어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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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10월 14일 오후 3시19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10월 14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상장사들이 올해 3분기 누적 실적 전망을 잇달아 발표한 가운데 PCB(인쇄회로기판)와 신에너지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수요 증가와 제품 가격 상승, 생산 효율 개선 등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PCB 산업에서는 수요 증가에 힘입어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이 이어지고 있다.
보정과기(寶鼎科技 002552.SZ)는 1~3분기 순이익이 3억3000만~3억7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6.88~614.0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동박적층판(CCL)과 전자동박 사업을 영위하는 자회사 진보전자(金寶電子)가 판매량과 판매가격 상승에 힘입어 흑자 전환했다. 금광 사업에서도 금 가격 상승으로 매출과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됐다.
흥삼과기(興森科技∙FASTPRINT 002436.SZ)는 같은 기간 순이익이 4억~4억3000만 위안으로 204.20~227.0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품 구성 개선과 가격 조정, 원가 절감이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CSP 패키지 기판 사업은 주문이 충분한 가운데 판매량과 가격이 함께 상승했다. 광통신 모듈용 mSAP 기판 사업도 주요 고객사 확보와 안정적인 생산 수율·납품에 힘입어 매출과 이익이 크게 늘었다.

신에너지 관련 기업들도 양호한 실적을 예고했다
진유과기(震裕科技 300953.SZ)는 1~3분기 순이익이 6억5000만~7억 위안으로 57.79~69.9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너지저장용 배터리를 중심으로 리튬배터리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매출이 증가했고, 신에너지차 구동모터용 철심 신규 생산능력 가동과 가동률 상승도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금력영자과기(金力永磁·JL MAG 300748.SZ/6680.HK)는 순이익이 7억3500만~8억 위안으로 42.59~55.20%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은 약 40% 증가할 전망이며, 로봇 및 산업용 서보모터 분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00% 늘었다. 휴머노이드 로봇용 모터 회전자 제품도 소량 납품 단계에 진입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