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농협이 13일 덕례·도월지구 개발 촉구 서명부를 전달했다
- 주민과 조합원 5300여 명은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했다
- 광양시는 농림부와 재협의하며 사업 추진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광양농협이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하는 주민 5300여 명의 서명부를 광양시에 전달했다.
광양시는 지난 13일 시청 창의실에서 광양농협으로부터 주민 서명부를 전달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광양농협은 광양읍권 개발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취지로 본점과 지점 영업장을 찾은 주민과 조합원 등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덕례·도월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전남개발공사가 약 4500억 원을 투자하는 사업으로 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나 농업진흥구역 해제를 위한 농림부 협의가 지연되면서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서명부를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광양만권 국가 이차전지 특구 지정 등에 따른 산업 수요와 개발 필요성을 검토해 협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허순구 광양농협 조합장은 "덕례·도월지구 개발은 광양읍권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며 "주민서명부 전달이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사업 추진 지연에 따른 재산권 행사 문제 등 주민들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농림부와 재협의에 나서는 등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