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양시는 14일 박성현 시장의 후쿠오카 도시서미트 참가를 밝혔다
- 박 시장은 19일부터 22일까지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 광양시는 하카타항 방문을 통해 한일 카페리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에 참가해 도시 간 교류를 확대하고 한일 카페리 추진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광양시는 박성현 시장이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후쿠오카를 방문해 '제15회 아시아·태평양 도시서미트'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협력과 공동창조를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주제로 12개국 30개 도시 대표단과 국제기관 및 민간기업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한다.
광양시는 2008년 가입 이후 이번까지 다섯 차례 참가하며 국내에서는 부산시와 포항시도 함께한다.
박 시장은 '민관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 공동창조' 세션에서 새로운 바닷길을 주제로 광양의 해상교류 비전과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방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회의 기간에는 싱가포르 국무장관과 베트남 다낭시 부시장 및 후쿠오카시장 등을 만나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한일 카페리 추진과 연계해 하카타항과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도 방문하고 항만·관광 분야 협력 가능성을 살필 계획이다.
박 시장은 "광양에서 시작하는 새로운 해상 네트워크의 가능성을 아시아·태평양 도시들과 공유하고 도시 간 교류가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