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14일 체납액 30억 원 정리를 위한 맞춤형 징수에 나섰다
- 군은 이달 말까지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납부 여건을 분석했다
- 생계형 체납자는 분납 지원하고 고액 체납자는 강제 징수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30억 원 정리를 위해 납부 능력에 따른 맞춤형 징수에 나선다.
보성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상철 부군수 주재로 '2026년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9월 말 기준 체납액은 지방세 10억 원과 세외수입 20억 원이며 군은 이달 말까지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보고회에는 세외수입 관련 부서와 읍면 지방세 담당 팀장 등 46명이 참석해 체납 현황과 원인을 분석하고 납세자의 경제적 여건을 고려한 징수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중심으로 단순 체납자에게 자진 납부를 안내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 연계와 분할 납부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고액·고질 체납자에게는 부동산·채권 압류와 출국 금지 및 관허사업 제한과 차량번호판 영치 등을 추진해 납세 형평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상철 부군수는 "지방세와 세외수입은 지역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주재원"이라며 "관련 부서와 읍면이 긴밀히 협력해 납세자의 여건에 맞는 징수 활동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