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심철의 의원이 13일 더현대 복합쇼핑몰 안전관리를 집중 점검했다.
- 심 의원은 변경된 CFT 공법의 용접과 안전성 검증을 주문했다.
- 민형배 시장은 구조 안전성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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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심철의 전남광주특별시의원이 시정질문에서 더현대 복합쇼핑몰의 안전 관리 점검을 주문했다.
14일 전남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심 의원은 전날 제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더현대 복합쇼핑몰의 구조안전 심의에서 최초 구조 설계와 실제 공법이 달라진 경위와 안전성 검증 과정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특히 "변경된 구조공법은 붕괴사고가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에도 사용된 CFT 방식으로 확인됐다"며 "과거 사고에서 용접 시공·검사 부실을 교훈으로 삼아 실제 적용된 CFT 공법의 용접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확인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심의에서 요구한 안전 조건이 도면에 반영됐는지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도 제대로 이행됐는지 검사 기록으로 입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심의위원의 실제자격과 지역의 구조기술사의 현장에 얼마나 실질적으로 참여하는지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심 의원은 "비극을 반복하지 않으려면 공사가 진행되는 지금부터 심의와 시공, 감리와 행정의 책임을 빈틈없이 연결해 시민의 안전을 지켜야 한다"고 밝혔다.
문점환 주택건축국장은 "CFT 공법은 비틀림 저항성 등이 강한 것으로 학계에서 인정되고 있어 권장됐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민형배 시장은 "구조 안전성은 너무나 중요하고 시민 생명과 직결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