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는 14일부터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여자 100명을 모집했다
- 교육은 반려견 행동 이해와 산책법 등 펫티켓을 다뤘다
- 문화교실은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4개 기수로 운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고 공존하는 성숙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설하고 14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참여 희망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고, 반려견의 행동 특성 이해와 올바른 산책법 등 일상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반려동물 공공예절(펫티켓)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안성맞춤랜드 같이파크(보개면 복평리 302-1)에서 총 4개 기수로 나뉘어 운영되며 기수별 모집 인원은 25명씩 총 100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기념사진 촬영'▲공동체 생활을 위한 '반려견 행동 특성 이해 및 사회성 교육'▲이웃 배려를 위한 '올바른 펫티켓 가이드 교육'▲교정 및 실전 적응을 위한 '반려견 동반 산책 실습' 등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안성시가 배포한 공식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해 전용 페이지에 접속한 뒤 상세 일정을 확인하고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문화교실은 반려동물의 문제 행동으로 고민하는 시민들에게 명쾌한 해법을 제시하고, 반려견과 뜻깊은 교감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성숙한 동물복지 도시 안성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예방·교육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