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는 16일 복합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 대형 화재와 화학물질 누출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했다.
- 공공기관 7곳과 민간단체 5곳이 참여해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오는 16일 대규모 복합재난 발생 시 유기적인 초동 대처와 실전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안성소방서가 주관하는 '긴급구조 종합훈련'과 긴밀히 연계돼 마련됐다.

훈련은 대형 화재를 시작으로 화학물질 누출, 건축물 붕괴, 산불 확산 등 동시다발적인 복합재난이 발생한 극한의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특히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상황 판단과 부서별 지휘 통제 능력을 가늠하는 '토론훈련'과 실제 현장 조치를 재현하는 '현장훈련'을 ICT 기반으로 실시간 연계돼 통합 협력 체계가 점검될 예정이다.
훈련에는 안성시를 중심으로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육군 제5171부대 2대대, 안성시시설관리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등 7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여기에 대한적십자사, 안성시자원봉사센터,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등 5개 주요 민간단체도 합류해 훈련에 투입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은 단순한 시나리오 낭독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정확하게 가동할 수 있는 상시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유관기관과의 굳건한 공조 체계를 상시 유지해 시민의 고귀한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켜내는 '안전도시 안성'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