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보건소와 차 의과학대 스포츠의학연구원이 13일 건강증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기로 했다
- 내년부터 청소년 사업을 확대하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보건소가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연구원과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포CHA건강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지역주민의 특성과 생애주기를 반영한 건강증진사업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포천시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성인을 대상으로 한 '어울림 활력충전 프로그램'을 비롯해 초등학생에게 체형·보행·체성분 검사와 신체활동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청소년 건강체중·바른성장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중장년 장애인을 대상으로는 맞춤형 운동과 로봇 보행 훈련을 제공하는 등 협력 분야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양 기관은 공동 추진 사업에 '포CHA건강프로젝트'라는 브랜드를 활용하기로 했다. 포천과 차 의과학대학교의 협력을 의미하는 이름으로 향후 청소년·중장년·장애인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건강증진사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포CHA건강프로젝트 공동 기획·운영, 대상별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 체형·보행검사와 체력 측정, 운동 프로그램 및 건강교육 등 전문 서비스 제공에 협력한다.
이와 함께 전문인력과 자원 연계, 사업성과 분석 및 정보 공유, 신규 건강증진사업 발굴 등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성기 차 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스포츠의학연구원이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나누겠다"며 "포천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포천시보건소와 꾸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은숙 포천시보건소장은 "올해 처음 시작한 협력이 이번 협약을 통해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협력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며 "포CHA건강프로젝트가 청소년·중장년·장애인 등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내년부터 올해 운영한 청소년 사업을 확대하고, 체형·보행평가와 연계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스포츠의학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한 새로운 대상별 건강증진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