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동두천시는 14일 하반기 지방세 미환급금 정리를 추진했다
- 시는 미환급금 6867건, 1억500여만원을 단계별 안내한다
- 10월 셋째 주부터 1만원 이상 대상자 1200명에 안내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동두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동두천시는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방세 미환급금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미환급금 찾아주기 일제 정리'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9월 30일 기준 동두천시 지방세 미환급금은 총 6867건, 1억 500여만 원으로 집계됐다. 시는 환급금 규모에 따라 단계별 맞춤형 안내를 진행하며 미환급금 환급을 독려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6월에는 미환급금 3만 원 이상인 환급대상자 약 900명에게 두 차례에 걸쳐 총 1억원 규모의 환급 안내문을 발송했다.
이어 10월 셋째 주부터는 안내 대상을 미환급금 1만원 이상으로 확대해 약 1200명에게 환급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지방세 환급금은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권리를 행사할 수 있는 날부터 5년간 청구하지 않으면 청구권이 소멸된다.
시는 환급금 소멸로 시민들이 재산권을 잃지 않도록 안내와 환급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환급금은 시민의 소중한 재산인 만큼 미환급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안내와 환급 절차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환급 안내문을 받은 시민들은 환급금 여부를 확인해 소중한 재산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방세 환급금은 위택스(Wetax) 또는 ARS를 통해 조회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전화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동두천시 세무과 세입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