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13일 닭도축장 살모넬라 저감회의를 열었다
- 사육부터 도축까지 단계별 관리와 실행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 도는 대책 이행을 평가해 축산물 위생과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닭도축장 내 살모넬라균 저감을 위해 지난 13일 동두천시 소재 마니커 대회의실에서 사육·도축장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행계획을 점검하기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14일 도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과 마니커 생산·사육 책임자, 관계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대책 발표와 실행방안 토의, 현장 건의사항 청취 등을 진행하며 사육부터 도축까지 단계별 관리방안을 논의했다.
살모넬라균은 오염된 식품이나 조리도구를 통한 교차오염으로 감염될 수 있으며 복통, 설사, 발열, 구토 등 식중독 증상을 유발한다.
특히 고령자와 영유아,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은 중증으로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사육·출하 단계에서는 ▲입식 전 훈증소독 의무화 ▲농가의 살모넬라균 관리 및 검증 강화 ▲출하 전 절식 준수 여부 확인 ▲계군 검사 확대 ▲운송차량 청결도 검사 강화 등이 주요 방안으로 검토됐다.
도축 단계에서는 ▲최종 세척 확대 ▲냉각수 관리기준 상향 ▲내장 적출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강화 ▲살모넬라균 관리가 취약한 농가의 도축 순서 조정 등 종합적인 저감 대책이 논의됐다.
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앞으로 관련 대책의 이행 여부와 성과를 정기적으로 평가해 도내 축산물의 위생 수준과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최옥봉 경기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살모넬라균 관리는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농가 및 생산업체와 협력해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는 닭고기를 5℃ 이하에서 냉장 보관하고 충분히 익혀 먹어야 한다"며 "생닭을 만진 조리도구는 세척·소독한 뒤 다른 음식 조리에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