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단양군은 14일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 단양군은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포함해 30억 원을 투입한다
- 매포여성발전센터를 육아·돌봄 통합센터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휴공간 탈바꿈해 실내놀이터·수유실 구축… "아이 키우기 좋은 단양 실현"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단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역맞춤형 저출산 대응 공모사업'에서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 2차 현장점검, 3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단양군은 '매포 아이 돌봄 지원센터 조성사업'으로 참가 지자체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확보한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약 30억 원을 투입,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매포여성발전센터를 지역 거점형 육아·돌봄 통합센터로 전면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추가 재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활용해 차질 없이 충당할 방침이다.
새롭게 조성될 통합센터는 분산된 육아·돌봄 기능을 한곳에 모아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는 복합공간으로 꾸며진다.
본관 1층에는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지역아동센터가 들어서며, 2층에는 실내놀이터와 수유실 등 다채로운 놀이·편의시설이 조성된다.
별관은 여성단체 사무실과 교육실 등으로 재구성해 기존 공공시설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단양군은 돌봄과 놀이, 교육을 한 공간에서 해결할 수 있는 통합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획기적으로 줄여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선정은 아이 키우기 좋은 정주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매포 아이 돌봄 지원센터를 아이들은 즐겁고 부모는 안심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육아·돌봄 거점으로 차질 없이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