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 선수단이 14일 전국체전 종합 13위에 도전했다.
- 선수 1188명 등 1792명이 49개 종목에 출전했다.
- 신규팀 창단과 전략 종목 강화로 메달 경쟁력을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 선수단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순위 한 계단 상승을 목표로 메달 경쟁에 나선다.
전라남도체육회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선수 1188명과 임원 604명 등 모두 1792명을 파견한다고 14일 밝혔다. 선수단은 49개 종목에 출전해 지난해 종합 14위보다 한 단계 높은 13위 달성을 노린다.
전남은 지난해 제106회 대회에서 종합득점 2만8770점과 금메달 45개·은메달 50개·동메달 79개 등 모두 17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올해는 우수선수 육성과 경기력 강화에 주력하고 신규팀 창단을 통해 선수층을 확대하며 전력 보강에 힘을 쏟았다.

테니스 남녀 고등부 전남체고와 배드민턴 여자대학부 동신대, 축구 여자일반부 강진스완스 등이 새롭게 창단돼 경쟁력을 높였다. 일부 종목에서는 대진 추첨 결과 부전승을 확보해 추가 득점 가능성도 기대된다. 댄스스포츠와 레슬링·요트·바둑 등은 전남의 주요 전략 종목으로 꼽힌다.
세대를 아우르는 선수들의 도전도 눈길을 끈다. 승마 마장마술에 출전하는 조한호(1958년생·전남승마협회)는 14회 연속 전국체전 출전에 나선다. 태권도 여자고등부 이시연(전남체고 1년)은 2011년생으로 선수단 최연소 참가자다.
배드민턴에서는 정권·김명현 지도자 부부와 딸 정다연(화순군청), 아들 정다환(전남기술과학고 3년)이 함께 전남 대표로 출전한다. 김민수(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우슈)는 5연패, 김지정(순천시청·유도)은 4연패에 도전한다. 서창완·김영하(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근대5종)도 2연패를 노린다.
송진호 전라남도체육회장은 "전국체전은 선수들이 오랜 시간 흘린 땀과 열정이 결실을 맺는 무대"라며 "메달의 색깔과 결과를 넘어 전남의 이름을 걸고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이 자긍심을 갖고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은 사전경기에서 배드민턴 동메달 3개와 사이클 은메달 1개·동메달 2개, 탁구 동메달 1개를 확보했다.
ej7648@newspim.com












